읽고 쓰는 사람(willie)

@willie0519

책📕그림🖼 음악🎵을 좋아하고 글✍을 끄적입니다. @jibindrawing 우리딸그림 계정 @songof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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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책들 #한낮의미술관 #랭보와함께하는여름 #부동산투자수업 #서울자가에대기업다니는김부장이야기 #생각하라그러면부자가되리라 #나폴레온힐 #100 %네이티브영국영어 #너의초록으로다시 #나태주 #모든것의시작과끝에대한사색 #과학자의서재 #최재천 #어둠의딸태양앞에서다 #조성희 당분간 읽을 책들 부자가 되고 싶어요. 음. 부자가 될거야. 결심했다는요? 경린이 주린이 뭐 부린이까지…! 먼저 멘탈 까부수기 나의 부정적 사고, 신념 체인지시키기! 결국 나의 적은 나였어!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런거라고. 아아… 어차피 읽는 것은 나의 일. 읽고 또 읽어보겠습니다. 책을 빌려오면 조금씩 읽어보는데요 나태주 시인님의 향기 시집은 정말로 향기가 나서 마음이 더욱 평안해져요. 초록이 좋지만 더위는 좀 힘든 이번 여름 좋아하는 시인의 시로 이겨보려해요… 어제 오늘 <한낮의 미술관>, <랭보와 함께하는 여름>을 읽고 있는데… 아주 파리 상념에 젖게 만드네요. 예전에 여러번 (출장 때문에) 갔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더 정이 가네요. 좋은 계절에 가족과 함께 가고 싶어요. 그 때를 위해 머니공부 시작.(잘 할 수 있길!!) 이제 부터 휴가인데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후후… #책사랑 #휴가땐책이죠 #미니책탑 #읽는삶 #읽고쓰고의일 #독서의즐거움 #정신개조가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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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天前
#다시떠오르기위해 <매일을 헤엄치는 법> 이연 그림 에세이 이연 그리고 쓰다 푸른숲 출판사 매일이란 말. 어떻게 다가 오나요? 매일이란 말, 때론 너무 지겹게 느껴집니다. 매일 내일이 재생되고 나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쳇 바퀴도는 삶을 살아갑니다. 현대인의 고독은 필연. 하지만 그것을 깨고 헤엄쳐나가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연 작가입니다. 이연작가님은 제가 조용히 좋아하고 응원하는 작가님이에요. 이연님을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만난 후 정말 많은 위로와 공감, 감명을 받았어요. 이번 신간 또한 제게 적지 않은 감동과 따스함을 주었습니다. 이연님이 유튜브에서 종종 이 만화 캐릭터로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다름아닌 ‘전구’ 캐릭터. 귀여운 전구에요. 내가 가진 어떤 잠재력을 상징한다고나 할까요?(제가 생각하기에 그렇다는요)전구는 에너지가 있잖아요. 빛을 내잖아요. 빛을 내고 그 빛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 전구 캐릭터가 바로 이연님 자체이지요. 지금은 75만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이자 작가,프리랜서에요. 이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그대로 그려진 이연님의 첫 그림 에세이. 만화입니다. 만화와 이연님의 에세이 글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읽고 또 읽어보려구요. 작가님이 힘들었던 상황이 저도 언젠가 겪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어쩌면 지금도 그 상황일지도 모르니요. 작가님과는 알게 모르게 정신적 코드가 맞는 부분이 있어서 좋아하고 있어요. 훌륭하신 이연작가님. 앞으로도 더욱 응원드리며 기대하겠습니다. “똑같아 보여도, 그 안에서 우리는 매일 달라져 있어.” “제게도 바보 같은 시절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 시절이 하나도 바보 같지 않더군요.” “불안과 싸우는 것은 생의 숙명이다. 지금은 불안해도 참을성 있게 노력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뭐든 한가지에 제대로 집중하자.”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매일을헤엄치는법 #이연그림에세이 #이연 #이연작가 #푸른숲 #그림에세이추천 #신간추천 #힐링도서 #그림치유 #만화책 #도서지원 # #윌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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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天前
#안온한밤 <안온한 밤을 빈다> 시로 지음 🌌저마다 별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이다 어떤 별은 홀로 밝게 빛나고 어떤 별은 미련 없이 떨어지기도 하고 어떤 별들은 보이지 않는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너는 어디에 빛나고 있나 안온하다. 1. 조용하고 편안하다. 2. 날씨가 바람이 없고 따뜻하다. 시가 없었으면 어떻게 할까! 시를 좋아하고 자주 읽는 나로서는 큰일 날 일이다. 시가 없다니! 언제 부터 시를 의식하면서 읽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시는 나의 삶에 천천히 물들어 왔다. 시는 언제나 있었고, 나는 시집을 펼치기만 했다. 시를 읽으면 나는 또 다른 시공간에 살게 된다. 시를 읽다보면 시인이 그리는 그들의 세상속에 조용히 동화된다. ‘안온한 밤을 빈다’는 시인의 고운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시집이었다. 시를 읽으면 나의 어린 시절, 학창시절, 젊은 시절이 떠오른다. 작가가 28년 이라는 생애를 살면서 쓴 시들. 여러 조각을 한 곳에 담았다고 했다. 사실 나도 시를 끼적이기를 몇 십년 된 것 같은데 문제는? 그 시들이 죄다 어디 흩어져 있다는 것. 첫 사랑의 두근 거림과 아련함 짝사랑의 애절함 다시금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이별의 아픔까지… 살아가면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이 이 시집에 오롯이 들어있다. 책 리뷰를 하면서 종종 저자의 사인이 담긴 책을 받는다. 사인과 덕담 혹은 저자의 말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나는 잠시 어떤 연결을 느끼기도 한다. 시로 시인님은 ‘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래 쓰겠습니다.’ 했다. 그 얼마나 편안하지 못한 밤들이었을까.생각해보면 셀 수도 없을 것이다. 그 편안하지 못한 밤에 글이 써졌을 것이고 시가 써졌을 것이다. 시인은 안온한 밤을 기원하며 시를 썼다. 당신의 안온한 밤과 우리의 안온한 밤을 … 그렇게 오래쓰기를. 글이라는 것은 오래 써야한다. 그래야 결과물이 나오는 것임을 이제는 잘 안다. ‘오래쓰겠습니다. ‘라는 말이 가슴에 콕 박혔다. 뭉클하게. 시인님의 시도 나의 글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 오래쓸게… 시와 책이라는 위로가 나를 어떻게 살렸는지 잘 아니까… 시인의 내밀한 시들을 읽으며 용기를 얻었다. 시는 결코 혼자 써지지 않았구나. 어둡고 탁한 시간속에 있을 때에도 혼자는 아니었다고. 완벽한 혼자는 없었다. 나한테는 ‘나’가 있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어둠이 다가왔다. 하지만 더이상 이 어둠은 춥지가 않다. 내 어두운 마음 방에 작은 촛불 하나가 켜져있으니까. 그래서 안온한 밤이 되었으니까. 시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온한밤을빈다 #시로작가 #시가있는밤 #안온한밤 #시스타그램 #시가있어외롭지않은 #시집추천 #시의위로 #윌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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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天前
#글쓰기최소원칙 이문재 시인 정확해야 아름다울 수 있다. 저널리즘적 글쓰기를 주장해서 의외였다. 지금도 이렇게 생각하실까? 시인이라고 감성을 중시할 줄 알았던 것이다. 나의 착각? 모든 글은 감성도 있어야하지만 논리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겠지. *개성적 글쓰기를 위한 기초체력 다지기 -자기가 좋아하는 글을 찾아라. 롤모델 따라하기. 소설가나 시인 , 적극 필사하고 때론 외우기도 하면 더욱 좋다고. -새롭지 않으면 쓰지 말라 -자세히 관찰하라 -메모하고, 메모하고 또 메모하라 관찰은 단지 시각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많이 그리고 정확히 느끼는 것도 관찰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책읽기, 영화감상, 미술 감상 등도 관찰입니다. 관찰은 대상에 대한 집중입니다. 자신을 완전히 비우고(선입견을 버리고, 현상학적으로 말하자면 판단을 중지하고) 대상에 몰입했다가, 다시 대상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상상력은 이 관찰 단계에서 나옵니다. P207 아! 또 아하 포인트~내가 그림을 보며 느꼈던 것들이다. 물끄러미 바라보고 응시하다 대상으로 부터 빠져나오는 느낌, 그러면서 내 안의 무엇이 새롭게 된 느낌. 그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이문재 시인님은 시인이기도 하지만 문학동네 편집위원이기도하다. 시사in 편집위원도 하셨고. 시인으로만 생활이 어려운건 확실한 것 같다. 유명하신 시인들을 알아보면 이렇게 본직업?이 있으시다. 문태준 시인은 불교방송의 PD이기도 하고, 김민정 시인도 난다 출판사의 대표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생활을 할 수있는 수단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멋지게) 전업으로 글을 쓰는 작가들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내가 아는 수준은 김연수,김영하 작가님들. ㅎㅎ 김영하 존재, 삶, 글쓰기 김영하 작가님의 글쓰기에 대한 글들은 다른 에세이에서 이미 많이 읽어서 그렇게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다시금 확인한 건 그가 이야기꾼이다~라는 것이다. 평범함의 콤플렉스를 뛰어넘어 자신만의 세계를 그려가시는 작가님이시다. 연희동 어딘가에 작가님이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 유유하게 살아가시는 모습을 떠올려 본다. 팬데믹 시대에 작가님은 과감히 독자,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작가님이 인스타에 나타나신 것이다. 역시 신세대. 김영하 북클럽이 있어서 다시금 소설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해서 나의 편견을 또 깨어주시고 있다. 음. 글쓰기, 삶의 무의미에 맞서는 일 결국 나라는 것은 글이라는 것을 적어 사람들에게 전하는 하나의 도구인 것이고, 일종의 펜이라는 것. 그렇다면 내가 내가 경험한 것들, 보고 들은 것들을 기록해야겠구나 생각했죠. 기록한다는 것은 조수간만처럼 끊임없이 침식해 들어오는 인생의 무의미에 맞서는 일기이도 하죠. P311 작가님은 68년 생이고 나랑 10살 차이가 난다. 이 책이 2008년이니까. 작가님이 40살 즈음의 생각을 피력하신것이다. 40살도 안되어서 각종 문학상을 휩쓸었고 10권의 소설을 써 낸 작가이다. 20대에 등단해서부터 보여준 그의 소설은 그의 사상 만큼이나 허무주의와 리얼리즘의 면모가 잘 드러난다. 이 책의 인터뷰에서도 말했듯이 사람들은 한 때 젊을 때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다고 하지만, 작가님은 이때 까지도 일관되게 허무주의를 고수하신다. 최근의 작품인 <작별인사>에서도 읽을 수 있고. 나는 허무주의 안에서도 살아가는 그런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싶다. 결국 그런거 아닌가. 자기 위로. 자기위안. 작가님이 말하는 자기 위로의 글이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위로가 되는 건 허무주의를 뛰어넘는 “희망” hope 이다. 아주 오래된 책이지만 작가들의 이갸기들이 재미있게 담겨있다. #글쓰기최소원칙 #김훈작가 #김영하작가 #이문재시인 #글쓰기에대하여 #글쓰기는자기위안 # 윌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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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天前
#비가오는데… 쨍한 여름하늘 그리고 나니 비가오네요;; 요새 구름그리기에 열중하고 있어요. ☁️ 구름 그리기 어려워요😅 (고거 그렸다고 뻗어버림요😂) ☁️☁️☁️☁️☁️☁️☁️ 흰 구름 잊어버린 아름다운 노래 고요한 가락처럼 다시금 푸른 하늘 떠도는 저 흰 구름 보아라! 기나긴 방랑의 길 위 온갖 슬픔과 기쁨 맛본 나그네 아니고서야 저 구름의 마음 알 수 없으리. 태양과 바다와 바람 더불어 나 떠도는 저 구름 사랑하노니 그것은 고향 잃은 누나이고 천사이기 때문... - 헤르만 헤세 시 한편 읽고 저녁해야겠어요🥰 그림은 니아아트 @__n.i.a 님의 책을 보고 그렸습니다. #흰구름 #여름들판 #오일파스텔드로잉 #그림연습 #오일파스텔하늘풍경그리기 #니아아트따라그리기 #하늘담은오일파스텔풍경화 #oilpastel #윌리의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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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天前
#글쓰기원칙 <글쓰기의 최소원칙> 도정일 김훈 최재천 이문재 이필렬 김영하 외 학생들을 위한 글쓰기 조언이 가득 담긴 글이다. 경희대학교 출판부에서 각분야의 전문가 작가의 대담 혹은 글을 엮었다. 초판이 무려 2008년이다. 필진들의 사진이 한 장씩 담겨있는데 다들 젊으시다. 특히 김영하 작가님이 너무 핸섬하게 나오셨다. 아니 원래 핸섬하신것이다. ㅎ 거의 15년 전이니 얼마나 젊으셨을까. 내가 읽은 작가들의 글만 간단히 남겨보겠다. 김훈 - 문학적 글쓰기는 하나의 전략이다. 아시다시피 소설가이다. 그런데 문학적 글쓰기가 전략이라고? 감수성의 문제가 아니고? 사실 소설가와 시인의 간극은 또 감수성에 있는 것 같다. 특히나 표현 면에서 더욱 그렇다. 완전히 감성적인 소설은 없을 테니까. 있다면 의식의 흐름으로 쓰여진 글같은것? 전직 기자였던 김훈 작가는 역시나 이성적이고 논리적 접근으로서의 글쓰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문재 시인과의 대담으로 이어진 글이었다. 김훈 : 말하기는 쓰기와 같은 것, 이것은 내가 나를 드러내 보이는 행위. 듣기와 읽기는 같은 것. 이것은 내가 세상을 받아들이는 행위. 언어에는 말하기와 듣기가 있는 것입니다. P48 - 이 대목에서 아하~! 포인트가 왔다. 그래서 쓰기가 어려웠구나, 나는 주로 듣고 읽는 사람이었으니. 말하고 쓰는게 그에 비해 어려웠던 것이다. 말하고 쓰기는 모두 일종의 아웃풋. 장강명 작가의 고충이 얼른 떠올랐다. 작가는 그냥 쓰는 사람인데 대중 앞에서 말까지 해야하니 그게 힘들었다고 했다. 쓰기가 말하기와 100% 일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김훈 : 언어가 존재하는 목적은 오직하나입니다. 그것은 ‘소통’입니다. 동어반복의 지옥을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김훈 : 한글로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외국어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 영어를 잘해야 하고 한문을 잘 알아야 해요. 그러니까 서양어나 한자가 갖고 있는 그 논리적인 힘과 명석성을 우리 모국어가 지향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수학이나 물리를 잘한다면 더욱 좋겠죠. P57 동어반복을 피하기 위해 외국어를 알아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는 뜻. 김훈 : 세상을 자기 안목으로 관찰할 줄 알아야. 세상이나 인간이나 풍경이나 사태를 자기 나름대로 들여다보는 시선의 독자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인식의 틀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P60 이문재 : 대학 시절에 영시를 많이 암기 하셨다는데 좋은 작품을 암기하는 것이 글쓰기에 있어서 기초체력 같은 토대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김훈 작가는 고대 정외과와 영문과 공부를 했다. 중퇴를 했지만 말이다. 이 글에서 자신은 영어를 매우 잘했다고 한다. 영어에 자신이 있었나보다. 최재천 교수도 그렇고 영어를 잘하는 것이 글쓰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당연한것이 나의 세계가 한국어에만 머물러 있다면 그 시야가 그만큼 좁을 테니까. 나는 한문을 잘 모르고 싫어하지만 영어를 좋아하고 영문학을 좋아했던 게 다행인 것 같다. 세상을 보는 창이 하나 더 있다고나 할까. 뇌에도 영어의 포션이 어느정도 있는 것 같고. 김훈 작가의 글을 재미있게 읽었고 이문재,이필렬 작가의 글도 재미있게 읽었다. 김영하 작가님은 말 할 것도 없지만. 오늘은 김훈 작가 이야기만 올려본다. 인스타 글자수 제한은 언제 개선될런지... (긴 글은 저의 블로그에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 타고 와주세요~) 여담으로 김훈 작가의 따님은 영화 제작자이다. 영화 <남한산성>도 아버지의 원작으로 만든 것이라했다. 궁금증이 생겨 구글링을 해보니… 얼마전 핫?했던 넷플의 <오징어 게임>을 만든 회사의 대표였다. (이 회사의 직원은 많지 않은 걸로 안다.) 오징어 게임이라니…덜덜… 앞으로 또 어떤 영화를 만들지 기대가 되기도 한다. #글쓰기최소원칙 #김훈작가 #김영하작가 #이문재시인 #글쓰기에대하여 #글쓰기는자기위안 # 윌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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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天前
#크리에이터 <콘텐츠 만드는 마음> 서해인 지음 문예출판사 뉴스레터 <콘텐츠 로그>의 서해인 작가는 참 부지런하시다. 또 열정적이기도 하시고. 누구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이다. 정보의 홍수라는 말 자체도 식상한 요즘. 이제는 소비가 아니라 ‘생산’이어야 한다. 끊임 없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우리들, 한 번이라도 소비가 아닌 ‘생산’을 해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을까? 내가 주로 소비하는 콘텐츠는 ‘책’이라는 매체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매체는 ‘책’보다 훨씬 넓은 의미이다. 사방에서 들려오고 보이는 모든 것이 콘텐츠이기에. 이렇게 소비에 매몰 되다 보면 어느새 나를 잃어버리게 된다. 요새는 꼭 TV가 아니어도 나를 사로 잡은 것이 너무나 많다. TV를 즐겨보지 않는 나인데도 유튜브나 넷플릭스는 즐겨보고 있다. 즐거움과 유익을 주는 내용들도 많지만 킬링타임으로 소비하는 때도 많다. 작가는 이렇게 소비하는 것을 소비로 끝내지만은 않았다. 자신의 뉴스레터로 세상에 아웃풋을 던지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었다. 영화나 음악을 보고 듣고 그냥 지나치치 말고 기록하고 메모하자. 그러면 그것이 바로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씨앗이 된다. 최신 유행에 둔감한 나로서는 책에서 말하는 작가의 콘텐츠들이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긴했다. 역시 소비할 콘텐츠가 많은것…ㅠ.ㅠ 많이 소비해야 그만큼 아웃풋도 있겠다. 개성의 시대, 표현의 시대, 1인 미디어의 시대에서 나는 좀더 세상에 관심을 갖고 들여다 봐야겠다. 콘텐츠란건 다름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니까. 프리랜서가 되고 난 후 매일같이 마주하는 동료가 없어서 드라마와 책 속의 주인공들을 동료로 삼곤 하는 내가, 콘텐츠로부터 때로는 위로를 받고 때로는 통찰을 얻은 순간들을 모았다. P11 Thanks to . @moonye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콘텐츠만드는마음 #서해인 #문예출판사 #콘텐츠창작자 #생산자의일기 #보는사람에서만드는사람으로 #좋은콘텐츠란 #콘텐츠를만들자 #신간추천 #윌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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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天前
#노을질때 설거지를 하다 창 밖을 보았다. 자주 내다본다. 저 붉어지는 풍경에 내 마음도 붉어지는 것을 무엇에 마음을 주고 있는지 허황된 것을 쫓고는 있지 않은지 세상은 보기 보다 아름답지않다. 그저 무심하다. 나는 덩그라니 놓여있는 것 같다. 테스가 죽어갈 때 조차 하늘은 제 할일을 했다. 그런 세계관은 내 삶에 펼쳐지지 않길. 다시 연결되길 잊어버렸던 오래전의 환희를 나의 이유와 목적을. 오늘 저녁 또 종용하고 있는 것이다. 조용하게 아무도 모르게 결코 알지 못하게 #노을이아름답죠 #노을맛집 #sunset #조용한삶 #끄적임 #윌리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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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天前
#나를기다리는미술 <그림의 방> 이은화 지음 아트북스 아트북스의 책들을 좋아한다. 얼마전에 읽었던 <내일의 가능성>도 좋았다. <그림의 방>의 내용들은 쉽게 읽힌다. 그런데 나는 왜 자꾸만 미술 에세이를 읽을까?? 좀 더 깊게 알고 싶은 마음에? 그림 자체가 보고 싶기도 하고 설명도 듣고 싶기도 하고…다양한 이유가 있기 때문인데. 가장 큰 이유는 그냥 좋아서 이다. 나란 사람은 그냥 이런게 좋은 것이다. 그림이 좋고 예술가들의 이야기들이 좋고…음악 듣는 걸 좋아하고. 미술 에세이들에 실린 그림들은 엇 비슷하긴 하지만 때론 내가 전혀 모르던 화가를 만나기도 하고, 알고 있더라도 저자에 따라 다른 정보를 알게되기 때문에 읽기도 한다. 그래서 계속 신간이 나오는게 아닐까. 그림 관련 책들은 거의 무조건 환영이다. 좀 더 나아가, 그림과 문학, 그림과 음악, 그림과 문학과 음악이 섞인 내용들을 좋아한다. 이런 책을 읽으면 왠지 가슴이 뛴다고나 할까.ㅎㅎ 이런 쪽으로 공부도 해보고 싶기도 하고. *인상적인 그림, 문구 독일화가 카를 슈피츠베크의 <가난한 시인> 이 그림이 독일인들이 모나리자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라고 한다. 험블 마인드. 소박한마음?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까? 예술에의 의지라고나 할까. 가난은 예술앞에서 부끄럽지 않다. 오히려 당당할 뿐이다. 독일인의 진지한 품성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자유와 이상을 위해 기꺼이 현실적 어려움을 인내하는 시인의 모습은 독일인들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지금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P41 존 컨스터블 <느릅나무 몸통 습작> 데이비드 호크니도 좋아하는 존 컨스터블. 영국의 풍경화가로 윌리엄 터너와 함께 인상파에 많은 영향을 끼친 화가이다. 이 책에선 느릅나무 몸통 습작을 소개하고 있는데 작가가 말했듯이 이건 단순히 습작으로 볼 수 없었다. 화가들은 습작을 할 때 보통 연필이나 펜, 수채로 한다고 하는데 이 그림은 바로 유화로 들어갔다고한다. 그러고 보니 컨스터블이 얼마나 대단하게 보이던지…. 동시대 화가들이 신화나 역사화를 그릴 때 그는 아랑곳 하지 않고 풍경화를 그렸다고 한다. 음…풍경화가 무시되던 시절이었는데도 말이다. 풍경화가는 겸손한 마음으로 들판을 걸어야 합니다. 오만한 자에게는 자연의 아름다운 본성을 보는 것이 절대 허락되지 않습니다. P67 반 고흐 <영원의 문에서> 이 그림은 고흐가 죽기 석 달 전에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반 고흐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일까? 알면 알 수록 모르겠는 반 고흐의 삶. 하지만 내 앞엔 그의 열정의 결과인 그림만이 진실로 남아있다. 생전에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보지도 못하고 인정도 못 받았던 고흐는 많이 외롭고 슬픈 사람이었다. 세상과 조우하지 못하고 사람들과 멀어질 때마다 자신의 존재에 대해 괴로워 했을 것이다. 영화 < 반 고흐, 영원의 문에서> 고흐는 자신이 시대를 잘 못 타고 난 것 같다고 하며 정신과 의사와 아래와 같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 세상에서 나는 유배자, 순례자 같은 느낌이 들어요. 미래의 사람들을 위해 절 화가로 만든신 거 같아요.” 언제 이 영화에 대한 리뷰를 써보고 싶다. 정말 고흐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영화라 추천 한다. 책을 읽으며 나는 이런 저런 생각들이 떠오른다. 다른 책에서 읽었던 내용들이 기억 나기도 하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던 내용도 기억나기도 한다. 책과 책이 연결되고 책과 영상물들이, 책과 음악이 연결되고 있는 것 같다. 즐거운 연결. 이은화 작가는 그간 세계 미술관에서 직접 보고 교감했던 60점의 명화에 대해 썼다. 직접 오래도록 마음에 와 닿았던 그림들이라 하니 뭔가 뭉클해졌다. 그림을 보며 작가와 함께 경험을 공유하는 느낌이랄까. 사실 미술 애호가는 늘 소수다. 과거에도 그랬고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미술은 누군가에겐 기적이 될 수도 삶의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철저히 무관심이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을 손에 들고 있는 당신은 분명 미술 애호가이다. P264 네~맞아요. 작가님. 저는 미술 애호가입니다. #그림의방 #그림책 #그림에세이 #아트북스 #책추천 #윌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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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个月前
#그림이주는위로 <그림의 힘> 김선현 지음 세계사출판사 언젠가 부터 그림에 관한 책을 읽었어요. 아주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스무살부터 그림에 관한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저는 반 고흐, 뭉크, 샤갈을 좋아해서 그들의 그림과 삶을 담은 책들을 읽었어요. 지금도 그 때 읽고 보았던 그림들을 좋아하고요. 그리고 더욱더 많은 그림과 화가의 이야기를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림을 보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예술가들은 왜 이런 그림을 그릴까? 하고 이해해보려고 했어요. 글도 그렇지만 예술, 그림은 더욱 더 마음의 깊숙한 곳을 터치합니다. 아주 깊은 곳까지 들어가 터치받고 나오면 저는 또 새로운 느낌을 받았지요. 아마도 “치유” 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림테라피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보는 것으로 때로는 그리는 것으로도요. 작가 김선현님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고민과 스트레스를 그림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에 있는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 봐도 좋고 글을 읽는 것도 좋아요. 다만 너무 숨가쁘게 책장을 넘기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천천히 숨을 내쉬며 읽고 보는 것이 바로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것이지요.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책표지의 프레더릭 레이턴의 그림만 봐도 편안해집니다. 책은 일- 사람 관계-부와재물-시간관리-나 자신 을 주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림과 심리학이 합쳐져 온전한 치유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일상에 지친 모든 이에게 위로를 권하는 <그림의 힘>을 추천드립니다. *책 속에서 창의의 다른 말은 용기이다 -앙리 마티스 🔴짜증을 풀려면 붉은 방에 가라. 빨강은 사람을 흥분시키는 자극 효과가 있습니다. 🟡긴장을 풀어주는 노랑의 힘 희망의 색 - 노랑 실수하거나 떨어질까봐 두려운 마음,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고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돕지요. P68 지금 내가 그토록 어려워하는 사람도, 나를 힘들게 해서 밉기만 한 사람도, 어딘가에 여리고 따스한 면모를 숨기고 있을지 모릅니다. P111 우리는 그림을 통해 나를 돌아봄으로써 ‘내가이렇구나’라고 내가 처한 현실을 좀더 뚜렷이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림 속 대상에 감정을 이입하면서 언어로 직접 표현하고, ‘이랬으면 어떨까?’ 라고 가정하며 희망해보는 과정이 모두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법이 됩니다. P196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에서는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이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처리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사람들은 이 그림을 보며 자신의 마음이 이렇게 나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P304 - 앙리 마티스의 그림(4번째 피드 그림)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그림의힘 #김선현 #자기계발 #프레더릭레이턴에디션 #미술치료 #세계사출판사 #그림에세이 #신간추천 #명화의위로 #그림이주는감동 #아트테라피 #책스타그램 #책읽는엄마 #윌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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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个月前
#천선란월드 <노랜드> 천선란 지음 한겨례출판사 지구는 좋았다. 한 때 좋았다. 지구는 원시상태로 돌아가 번성하였다? 혹은 화산폭발로 인류는 멸망해버렸다? 작가의 상상력은 끝이 없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은 결국 ‘살아가자’, ‘사랑하자’는 말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작가가 2년동안 발표했던 단편소설을 모은 소설집이다. 역시 단편소설은 내 취향은 아닌것 같다. 이야기에 집중해서 포옥 빠질 때쯤이면 끝나버리니 맥이 빠지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에 흐르는 주제는 확고하다. “희미한 희망” 을 버리지 말자. 인간의 본성은 그런가보다. 쌀알만한 희망이라도 있으면 그것에 기대어보는… 노랜드. SF적 장소이기도하고 미래적 장소이기도 하다. 10편의 소설들이 모두 흥미롭고 새로웠다. 이 소설을 읽기 바로 전 김영하 작가의 <작별인사>를 빼고 SF소설은 <멋진 신세계>이후로 거의 20년만이었다. 요새 한국 인기 소설들을 보면 SF소설이 많다. 이 현상에 대해 나는 여태껏 무반응인 편이었다. 무협소설 처럼 읽는 이들만 읽는…그런.. 어차피 나는 소설보다 다른걸 읽고 있으니…그래도 소설은 읽어줘야 한다고 생각해 가끔 읽고 있다. 오랜만에 찐 SF소설을 읽은 듯 하다. 익숙치 않은 장르라 읽기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나는 왜 이 소설을 읽으며 몇 씩이나 울어야 했을까!!! 사라져가는 것들, 소멸해가는 것들, 파괴되는 것들을 보고도 손을 쓸 수 없어서일까. 가족들에게 눈물을 감추려 이방 저방 돌아다니며 읽다니.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다. <노랜드>는 내게 아팠다. 하지만 끝내 읽어야했다. “외롭고 외롭지 않은 이상한 우리”를 위해 10편의 단편들 안 좋은 것이 없었다. 맨 처음 읽은 건 “이름 없는 몸”, 이 소설만 이번 책 출판될 때 새로 나온 이야기였는데 읽으면서 으스스했다. 결국 뭐지? 조…좀비??? 좀비소설을 읽고 있었구나! 단순히 좀비가 나온 이야기는 아니다. 인간의 추악한 이기심에 의해 파멸되는 한 동네의 이야기. 이건 은유일 수 밖에… 충격의 좀비 이야기에서 다시 앞으로 돌아가 “흰 밤과 푸른 달”을 읽었다. 외계인과 싸우기 위해 인간을 늑대인간화 시켜버린 이야기. 그 늑대인간들이 인간들에게 위협이 된다고 그들을 우주에 보내는 이야기. 여기서 난 울고 말았다. 이것봐 이렇게 이기적인걸. 눈물 질질 짜며 다음 소설들을 읽었다. 장면 전환이 쉽게 되지 않았다. 전혀 다른 이야기에 몰입하려니 나 또한 다중의 삶을 사는 듯 했다. “옥수수밭과 형”, “우주를 날아가는 새”, “두 세계”, “뿌리가 하늘로 자라는 나무” 등이 인상적이었지만 사실 전부다 인상적이었다. 다 읽고 나니 천선란 작가의 세계를 한 번 경험한 느낌이었다. 다시 한 번 그 서늘하고 은밀하고 미스터리한 세계를 읽고 싶다. *소설 속 문장들 윗배가 무겁고 코가 아리다. 묵직하고 뜨거운 기운이 몸에 퍼지며 그 수증기가 눈을 비집고 나오려고 했다. 사랑해 마지 않던 사람들을 연이어 떠나보내게 되면 마음은 주는 것이 아니라 보관해두는 것, 기댄다는 건 그것이 사라졌을 때 넘어진다는 것… P53 강설은 정말로 큰일 났음을 느꼈다. 삶 구석구석에 명월이 있음에 P54 — 흰 밤과 푸른 달 그런데 다 같지는 않을 거야. 기억이 다르니까. 저 끝에 있는 옥수수와 반대편 끝에 있는 옥수수의 기억은 다르잖아. 그러니 같은 옥수수라고 할 수 없어. 정말 중요한 건 기억이야. 푸코와 아무리 똑같아도 푸코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건 푸코라고 할 수 없어. P116 — 옥수수밭과 형 재가 천재인 것과 네가 사는 건 다른거야. 재가 천재여서 네가 죽어야 한다는 건 정말 다른 문제야. P163 — 제, 재 기억을 지우면 행복해질 수 있는가. 기억을 완벽하게 지우기 위해서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도려내야 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 경계가 보이지 않았다. 완벽히 지우려면 자신의 삶을 도려내야 했다. P413 — 뿌리가 하늘로 자라는 나무 *한겨레출판사 하니포터3기로 책을 읽고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하니포터3기 #하니포터3기 _노랜드#천선란 #한겨레출판 #천선란소설집 #sf소설추천 #신간추천 #도서지원 #책읽는엄마 #윌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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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个月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