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wox idwonyoungBài viết

정원영

@idwo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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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내가 태어났던 곳이다 난 어릴 때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었다 지금은 아니다 난 멀리 떠났다 떠나고 나서 난 내 갈 길을 갔다 그러다가 언젠가부터 66권 성경책이 보고 싶어졌다 조금씩 66권 성경책을 읽으면서 느끼기 시작했다 "난 떠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직 날 버리시지 않으셨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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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áng trước
꼭 오래 사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히스기야는 원래 죽었어야 했었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15년을 연장 받았다 하지만 15년 생명을 연장 받은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사랑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로 당연한 것이 아니다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과 함께 말씀과 뜻대로 행하며 하나님 아버지를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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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áng trước
내가 왜 태어났는지... 내가 왜 살아가야 하는지... 내가 왜 죽어야 하는지... 죽은 이후엔 어떻게 되는지... 이 수수께끼는 반드시 풀어야만 한다 풀고 나서도 내가 푼 그 답이 정답인지 오답인지 꼭 확인해 보아야 한다 "정답인지 오답인지 확인시켜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66권 성경책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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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háng trước
난 사람을 쫓아다니면서 행복을 구걸했었다 하지만 행복해지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직 66권 성경 말씀만을... 오직 예수님만을...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을 믿기 시작하면서 행복을 느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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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háng trước
난 내 자유를 가지고 마음껏 가고 싶은 곳으로 떠나곤 했다 하지만 그렇게 떠돌고 돌다가 내 발이 향하는 마지막은 늘 하나님 아버지였던 것 같다 "난 하나님 아버지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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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tháng trước
만약에 지금 당장 마지막 심판이 이루어진다면... 예수님만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신들은 심판을 할 자격도 없다 객관적으로 어떻게 창조하셨고 어떻게 구원할 것이며 어떻게 심판을 하실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는 책은 66권 성경책 밖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말씀만 하시지 않으시고 직접 목숨까지 주시면서 그 말씀에 끝까지 책임도 지셨다 "누군가를 심판을 하려면 반드시 그 누구도 감히 핑계를 대거나 변명을 못할 만큼 완벽한 증거를 보여주신 것이 있으셨던 분만이 하실 수 있는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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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ăm trước
이 세상에 그 누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까 미래에 나의 죽음과 몸과 영혼까지 걱정해주고 생각이나 해줄 수 있을까 아무도 없다 이것이 현실이고 사실이다 그런 나에게 기적을 가르쳐 주시고 희망을 느끼게 해주셨다 그것은... "오직 늘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과 함께 말씀과 뜻대로 행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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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ăm trước
난 감히 거만하게 내 입으로 "난 구원을 받았다 죽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생명책에 내 이름이 적혀 있다"라는 말은 못 한다 그런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결정하시는 것이다 단지 난 현재 이렇게 말할 뿐이다 "예수님께서 아직 날 버리시지 않으셨다고 생각한다 난 이 부분을 믿고 있다 나같이 더러운 쓰레기에게도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는 말만 할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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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ăm trước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찐 현실적으로 하나님 아버지 입장에서 그 무엇이 부족해서 먼지와 같은 하찮은 원영이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셔야 하나요 굳이 사랑을 주시지 않으셔도 아쉬울 것이 전혀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만 생각하면 그 어떤 말도 못 하겠고 눈물만 흘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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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ăm trước
난 솔직히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도저히 모르겠다 나처럼 악한 사람에게 왜 계속 시간을 주시고 심판을 안 하시는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악하게 살고 있다 나처럼 악한 사람은 빨리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하나님을 좋아하게 될수록 괴로움은 더욱더 커지는 것 같다 언제까지 이렇게 악하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회개를 하기 위해서 무거운 발걸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이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서면 할 말도 없다 그냥 눈물만 나고 그렇게 시간이 멈춘 듯 흘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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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ăm trước
아버지가 남기고 가신 마지막 사진이다 "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만큼은 하지 않으며 살아왔다 나한테는 금지어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는 이미 어릴 때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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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ăm trước
이 사람은 악인 중에서도 악마였다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이었다 근데 놀랍게도 말 몇 마디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했을까... 그 말은 이렇다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그때 그 악인의 말 몇 마디조차 들으시고 이런 말씀을 하신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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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ăm trướ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