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ıl ö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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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역전' 칸 단편영화제 출품작을 연극으로 재구성했다는 기사와 추천을 통해서 호기심에 보게 되었다.결혼은 곧 현실임을 실감하고 전세마련을 위해 창업의 꿈과 출산또한 미루게 되는 상황과 비싼전세금 문턱에 계약을 고민하는 상황을 코믹함과 진정성있게 풀어낸 작품이었던거 같다. 첫번째 사진 좌측을 기준으로 박인정,이상곤,이화시, 정승진,이정우 배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배우와 포토타임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아쉬운대로 배우컷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