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죠 아야미, 뭔가 싫어"
"싫어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의 시작일지도!"
"최근 유리야, 웃질 않아"
"웃기고 있네"
"마츠모토 마리카? 상처받고 싶지 않아?"
"진짜의 나, 알고 싶어?"
"모두가 제멋대로인 말을 하지만" "그것을 긍정적인 것들로 바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나를 더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YOUR FREEDOM, 나를 새롭게 할 자유를. 패션은 자유다, 지유
레퍼런스 찾다가 본 덴츠가 만든 지유 캠페인, SNS상의 비판의 목소리를 긍정적인 메시지로 바꾸어 발산하는 셀럽들의 모습을 담음
#YOURFREEDOM #GU #올해는꼭일본광고보러도쿄에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