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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없는 경험을 많이 해야 하는 이유. 🛫 안녕하세요 :) 강주원입니다. <계획하지 않아도 서두르지 않아도>는 계획이 아닌 마음을 따라 움직였던 41일간의 여행을 담은 산문집입니다. 모든 게 완벽하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끼거나, 무언가에 쫓겨 조급한 마음이 든다면 책을 찾아주세요! 여러분의 응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 . . #글 #글귀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공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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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프로필 둘러보기를 통하여 "남자편"도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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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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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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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ng success out of failure.  실패로부터 성공을 이끌어내라.  Frustration and failure are the surest stepping stones to success. 좌절과 실패는 성공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디딤돌이다.  – 데일 카네기 오늘 성공명언을 통해 긍정기운 가득한 하루되길 바랍니다. 명언이 가슴에 와닿으셨다면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 나누세요. 선한 영향력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 매일 6:30분에 올라가는 성공명언, 마인드셋 <이 곳, 부의 시작>과 함께해요. 함께하는 성공습관 챌린지🏃‍♀️🏃‍♂️ 👝프로필링크 <이곳, 부의 시작> 네이버카페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성공습관 #성공명언 #글스타그램 #성공글귀 #미라클모닝 #억만장자 #부의비밀 #부의시작성공멘토 #동기부여명언 #성공습관만들기 #마인드셋 #성공명언 #도전 #끈기 #열정 #514챌린지 #514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챌린지 #성공습관기르기 #웰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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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inutes ago
. 마른 마늘단 냄새가 났다 좁은 통로에 붐비는 사람들 "나물 이천원에 주이소" "담아가라" 비닐을 던지며 담아가라는 할매 정겹게 느껴지는 불친절 우습다 버스를 탔다 풍경을 죄다 담아가려고 눈을 빛내는 나와 나물을 죄다 팔아서 홀가분한 할매들 세명이 탄 버스는 꼬불꼬불한 시골길을 한참 달렸다 에너지를 쓸수록 불어나는 이상한 날이었다 . . . #글스타그램 #시 #글 #글쓰기 #아이키우기 #아들 #아들스타그램 #엄마일상 #육아맘 #우울할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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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inutes ago
#39 누군가의 한 마디가 오래도록 생각나는 순간이 있다. 고등학교 때였다. 나는 수업 시간에 자주 조는 학생이었는데 그날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하루였다. 평소처럼 나는 졸았고 평소와 달리 선생님은 조는 학생들을 불러 교무실로 데려가셨다. 선생님은 데려온 학생들에게 왜 졸았는지 이유를 물어보았고 차마 이유가 없다고 말할 수 없어 당번이라 일찍 나오느라 그랬다고 거짓말을 했었다. 선생님은 그 말을 듣고 내 이름을 부르며 한 마디를 하셨다. 너무 그렇게 열심히 하려 안 해도 돼. 누군가의 한 마디에 울어본 건 그게 처음이었다. 사실 아직도 왜 그 말이 그토록 울컥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혼나기 싫어 거짓말을 했을 뿐이고, 그때나 지금이나 열심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말이다. 하지만 그때는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이따금 떠오른다. 손을 슬며시 잡아주며 말씀하시던 선생님의 목소리, 손에 닿아오던 체온, 친구들 앞에서 눈물을 참느라 애쓰던 나, 반으로 올라오자마자 책상에 엎드려 혼자 울음을 삼키던 그날. - 글이라는 건 슬플 때 잘 써지는 거야. 대학교수님의 말 중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문장이다. 기분이 좋으면 글이 써지지 않았다. 안 좋은 감정들 사이에서 단어를 발굴해 글을 써 내려갔었어 항상. 기분이 좋아지면 그것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힘들다. 행복하고 싶고, 글도 계속 쓰고 싶어. 두 가지 상황이 맞물리기까지 얼마나 감겨야 하는 걸까. 오늘도 물음표로 하루를 맺는다. - 이불에 엉겨 붙어 숨을 움켜쥐는 한 마리의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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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inutes ago
game: bioshock 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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