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과의 전쟁> 6년간 쓰던 사무실에서 건물주 횡포로 쫓겨나 한번 본 후 계약하고 한달넘게 인테리어 공사 후 이사 (비가 무지하게 내렸다) 센터에서 18분이 오셨는데도 짐이 너무 많아 들어오지를 못해 결국 다른 2개 사무실로 짐나눠 몇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정신 차리고 보니 내가 왜 바닥을 또 밝은 베이지로 했을까..그것도 무광 에폭시..🤔 비오는날 이사짐에 바닥은 이미 포기ㅋㅋ 울 직원들도 바쁜 와중에 너무 고생많았고 힘든 일정속에 감사해 아직도 정리 태산이지만 잘 해보자 뉴 보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