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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알수 있었던 시간들, 먹는걸 워낙 좋아하고 대식가인 나에게는 운동보다 다이어트가 제일 어려웠던 시간들(결국 다못뺌)ㅋㅋ 🤦🏾♂️
그리고 약점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고 깨닫게 되어서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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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생각만 했었는데 생각을 실행으로 옮길수 있게 도와주고 함께 해준 근진남(태균 태현 승헌)에게 증맬루 너무 감사한다,
그리고 응원해주시고 배려해주신 고마운 나의 사람들에게도 정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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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새로운 시작이니 잘 보완하고 준비해서 내년에는 더 재밌게 즐길수 있도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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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뛰시는 모든분들 진짜 정말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