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suk Chin (진원석)

@wonsukchin

Filmmaker/storyteller. I talk about cinema, climate crisis and vegan stuff here. And a YouTuber now :) 영화감독/스토리텔러/유튜버. 여기서는 영화, 기후위기, 비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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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once asked me how longer I’ll stay vegan. I understand there are those who returned to being omnivorous for many reasons but as far as I can tell, I enjoy being plant-based which is good for me, animals and the planet. Happy 13th vegan anniversary to me! 😊🌱 누군가가 얼마 전에 나한테 물었다. 아직도 비건하세요? 얼마나 더 하실 거에요? 물론 여러 이유로 비건하다가 다시 잡식동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거 안다. 하지만 내가 비건 생활을 하는 게, 내게도 좋고, 동물에게도 좋고, 지구에도 좋은데 굳이 왜 다시 동물을 먹어야 하는가? 13년 해 온 내 자신이 뿌듯하다. 맞아요. 13년 전 오늘 고기 끊었어요. 하고 싶다고 하는 분들 있으면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ㅎㅎ #vegan #plantbased #vegananniversary #비건 #채식 #채식주의자 #식물성 #비건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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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ago
My first beach cleanup. I was shocked. So much trash or marine waste was found up on this deserted beach we visited in Incheon today. You should all do it and realize how our oceans are contaminated. Also I learned we use coffee bean bags instead of plastic bags to contain the trash because the local government doesn’t collect it right away and ship it away months later. I wanna thank @volunteerkorea , @wiperth_official , @seashepherd_korea , @diphda_jeju and @pesce.co for organizing this event and all the volunteers who showed up on a cold winter day. Also I wanna thank @aboutjulian for inviting me. Also Antoine who took photos of me. :) 오늘 첫 해변청소를 하러 갔습니다. 우선 이번 행사를 주최한 다섯 단체 (영문에 태그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고맙고 이 추운 겨울날 참여한 백여명의 봉사자들 다들 멋졌어요. 도심에서의 플로깅과는 또다른 배움과 충격이었습니다. 우선 해양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걸 실감했고요. 그만큼 바다가 오염되어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다시 느꼈습니다. 또하나, PP나 PE소재 마대가 아닌 커피 마대를 써서 쓰레기를 담았는데요… 이유인 즉슨, 오늘 주운 쓰레기가 바로 반출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지자체가 처리하는데 길게는 1년까지 걸려, 마대 소재가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항상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지향하지만 오늘 더 얼마나 그게 필요한지 느꼈습니다. 비건과 제로웨이스트가 단순히 라이프스타일이 아니라 우리 생존과도 관련되어 있다는 거 여러분 모두도 실감하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지구를 사랑합시다!!! #beachcleanup #marinewaste #zerowaste #vegan #climatechange #climatecrisis #volunteer #해변청소 #해양쓰레기 #플로깅 #제로웨이스트 #비건 #기후변화 #기후위기 #volunteerkorea #씨셰퍼드 #씨셰퍼드코리아 #와이퍼스 #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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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EarthDay in Korea already. Life is precious. So is our #planet . Taken in #Iceland last summer. 한국은 벌써 #지구의날 . 삶이 소중한 만큼 지구도 소중하죠. 작년 여름 #아이슬란드 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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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ago
What a lovely time it was! I met the fabulous @thekoreanvegan whom I’ve been following for many years and her lovely husband Anthony. Three vegans together on a beautiful night in Seoul and of course, we talked about what it’s like being vegan in Korea and in the States. And Joanne gave me her NY Times bestseller book. Thank you so much! Now I’m gonna try some of her recipes. Lol Hopefully they’ll come back soon and explore so many great vegan places in Seoul together. 😊 오늘 드디어 더 코리언 비건(조앤 리 몰리나로)을 만났다. 오래 전 트위터로 처음 팔로우하면서 그녀의 한식의 비건 레시피도 흥미롭게 보곤 했는데, 서울에 온 그녀와 남편을 만나서 한껏 수다를 떨었다. 한국에서 비건으로 지내는 것, 미국에서 비건으로 사는 것서부터 한국의 비건 커뮤니티 얘기와 준비하고 있는 [풀떼기 소녀] 얘기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대화를. 근데 감격스럽게 그녀가 쓴 코리안 비건 책을 선물로. 넘 감동! 무조건 레시피 따라서 만들고 말겠다. 자신은 없지만. ㅋㅋ 이번엔 짧게 왔지만, 다음에 와서 제대로 다니면서 한국의 비건 맛집 투어도 같이 다니길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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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What better way to celebrate your birthday than create a reel! 😂 Last night, I ate at @stylevegankr and my friends there, as always, made me feel at home. Thank you! 생일 맞아 릴스도 한번 만들어봤죠. ㅎㅎ 어제 스타일 비건 가서 혼밥 했는데, 항상 편하게 해주는 좋은 친구들. 친구들 덕분에 좋은 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Happy Birthday to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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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What I ate this week. First 3 pictures from @around_green . As always I enjoy their pizzas. It was good to be back. 4th picture from @vegankitchen.kr . Every time I go there, it’s packed. Mostly with foreigners. Conveniently located in Myeongdong. Can someone open a vegan cafe there as well? :) Next is gimbap from a mall in Ilsan. Luckily I found a place that sells fried tofu gimbap. :) 6th one from @stylevegankr , one of my favorite vegan places in Seoul. Their ramen (not on the menu yet) was amazing. Lastly, @veganinsa1 in Ikseon-dong. Again, conveniently located with good comfort food. 이번 주 먹은 음식: 첫 사진 3장은 오랜만에 가본 어라운드 그린. 영업시간이 애매해 한동안 못 갔는데, 역시 여기 피자는 맛있어요. 강정을 못 먹은 게 아쉬움. 다음은 명동의 비건 키친. 로봇 서빙이 있어서 그런가 아님 명동이라서 그런가? 갈 때마다 외국인들로 가득차다. 관광온 외국인 비건 타겟 확실함. 근처에 비건 카페 오픈해도 좋지 않을까? ㅎㅎ 미팅 땜에 일산 백석역 근처에 갔었는데, 다행히 방배김밥이 있어서 거기서 먹을 수 있는 거 발견. 사장님이 내가 비건하는 거 매우 신기하게 생각하셨음. 6번째 사진은 자주 가고 좋아하는 스타일비건의 미소라멘. 아직 메뉴엔 없지만, 넘 맛있게 먹음. 라멘 팝업도 고민하신다고. ㅎㅎ 마지막 역시 자주 가는 익선동의 비건인사. 거기 떡만두국 정말 맛있는데, 이번엔 캘리포니아롤을. ㅎㅎ 이번 주에 밖에서 먹은 음식입니다. :) #vegan #veganfood #veganrestaurant #plantbased #seoul #korea #whatiatethisweek #비건 #비건맛집 #비건식당 #채식 #채식주의 #채식주의자 #나의비거니즘일기 #서울 #어라운드그린 #스타일비건 #비건키친 #비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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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거짓말처럼 만우절에 세상을 떠난 장국영. 벌써 21년이 되었구나. 90년대 중반 칸을 간 적이 있다. 그때 첫 영화 투자자 구하려고 거기 가면 누구라도 만나지 않을까 했는데, 해변도로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갔다. 줄을 서서 주문하려다가 뒤를 한번 돌아봤는데, 내 바로 뒤에 서 있던 장국영.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지만, 그가 맞았다. 그와 잠시 눈이 마주쳤다. 아시아인인 내가 자기를 알아본 걸 알았는지, 씩 미소를 지어줬다. 나도 수줍은 미소로 답을 했고. 그게 다. 그냥 그에게 말을 걸 걸. 평생 후회하는 10가지 중의 하나. 21 years since Leslie Cheung’s passing. In mid 90s, I went to Cannes hoping to meet some investors for my first movie. One day I was at an ice cream shop, standing in line. And right behind me, stood Leslie Cheung. Back then he was little known outside Asia. I recognized him right away. He knew I did. He smiled at me. I smiled back shyly. But that was it. I should’ve said something to him. Thinking of this legend on April Fool’s Day. #lesliecheung #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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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A fun day trip to @retro33_ and Gwanggyo CGV. Having seen the first Dune at that theater’s IMAX screen, I decided to go back for the 2nd one and Retro 33 happens to be just a 40 min walk away. A perfect combo. 듄 1편을 광교 CGV 아이맥스 가서 본 적이 있는데, 그래서 2부도 거기 가기로 결정. 근데 비건 맛집 레트로 33이 불과 걸어서 40분 거리. 광교 호숫가 걸으며 가니 넘 좋았어요. 참, 지금 CGV 앱 들어가면 광교 아이맥스 만원에 볼 수 있으니, 듄 N차 관람하실 분 꼭 참고. 레트로의 통마늘 파스타 정말 맛있어요. :) 제 사진 잘 찍어주신 레트로 사장님께 🙏 #vegan #veganrestaurant #retro33 #plantbased #dune #dunepart2 #비건 #비건맛집 #비건점심 #나의비거니즘일기 #채식 #채식주의자 #레트로33 #용인맛집 #흥덕맛집 #듄 #듄2 #아이맥스 #광교호수공원 #imax #통마늘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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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어떤 스타 셰프가 비건 레스토랑을 오픈한다고 해서 넘 반가웠다. 가오픈 기간 중에 가보기도 했다. 그런데 며칠 전, 그의 개인 계정에서 비건식당에서 스텝밀이라고 사진을 올렸다. 누가 봐도 논비건 음식. 교차오염에 대한 걱정에 댓글을 남겼는데, 그가 친절하게 교차오염은 없다고 설명해줬다. 하지만 레스토랑 운영하는 지인들은 걱정을 한다. 현실이 그렇지 않다고. 얼마 후, 그 셰프는 사진을 삭제했다. 그러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 왜 그는 비건 식당을 하려고 했을까? 트렌드라서? 셰프로서 도전을 하고 싶어서? 그러면서 뉴욕에 있는 일레븐 매디슨 파크의 다니엘 험 셰프가 떠오른다. 그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자체를 식물성 식단으로 탈바꿈했다. 우리의 지금 식습관이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믿기에. 처음에 혹평도 심했지만, 버텼고 결국엔 다시 미슐랭 3스타를 획득했다고 한다. 난 상대적으로 비건 시장이 열악한 한국에서 오픈한 그 셰프님이 그런 생각의 전환을 갖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왜”라는 질문을 한번 해보셨으면 한다. I was happy to hear a certain star chef opened a vegan restaurant in Seoul. I even went there during the soft opening. But a few days ago, he posted a picture of a staff meal from the restaurant on his Instagram. But it wasn’t vegan at all. Concerned about the cross contamination, I left a comment on his account. He assured me there would be no cross contamination. But my restauranteur friends disagree. Today, he deleted the photo. This incident made me wonder, why he wanted to open a vegan restaurant. Because it’s trendy? Or was it a challenge for him? And it made me think of Daniel Humm of Eleven Madison Park who turned his Michelin 3 star place into a plant-based restaurant. He believed our food system wasn’t sustainable. At first, there were criticism and skepticism but he persevered and got 3 stars again. I don’t expect the Korean chef to change his philosophy overnight like Humm. But I hope he asks himself the question once. “Why do I want to open a plant-based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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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When it comes to the vegan scene in Seoul, Gangnam is way behind but now it can boast about having one of the best in Seoul. @monksbutcher_dosan , which used to be located in Itaewon is now near Dosan Park (@monksbutcher_ltaewon is at the original location but I hear it's more of a wine bar now). They have some new menu and they were all good. It was more of a business dinner so I didn't film the dinner but I should go back for my Youtube haha! 비건하면 강남은 한참 처진 곳인데, 이제 강남도 자랑거리가 생겼네요. 몽크스부처가 이태원에서 도산공원 쪽으로 옮겼는데 (원래 자리에도 몽크스부처 이태 원점이 있는데, 거긴 와인바에 가깝다고 하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어 자주는 못 가더라도, 맛있는 비건 디너 원하면 여기 가시면 될 듯. 업계 사람들과 가느라, 영상은 못 찍었는데, 조만간 유튜브 위해서 한번 다시 가야겠어요 ㅎㅎ #vegan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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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2023년 결산 - 유튜브 시작. 현재 구독자 657명. - [풀떼기 소녀] 드라마 시나리오 4부까지 초고 완성. 현재 제작자와 협의 중. - [접시의 습격] 영화 시나리오 영어 버전 각색 완료. 현재 미국 제작자와 협의 중. - 올해 하루 평균 7,686 걸음. 따릉이 자전거 이용 시작. - 극장에서 영화 75편 관람. 집에서 영화 130편 시청. 드라마는 제외. - 책 11권. 목표 25권에 한참 못 미쳐 반성 중. - 팟캐스트(한국 팟캐스트는 듣똑라와 필름클럽 애청) 주기적 청취. - 플로깅 2회/해변청소 1회/봉사활동 10회 이상. 내년엔 횟수 확실히 늘릴 생각. - 여전히 비건/비음주/비흡연 삶 지속. 13년째. - 연애는 없었지만(올초엔 지난 연애 후폭풍에 고생했음 ㅋㅋ), 썸 한 달 경험. 내년엔 제대로 해야지. 올해 잘 버텼다. 내년엔 열매를 맺을 거라고 믿으며, 마무리 잘하자! 여러분들도 마무리 잘 하시길. 2023 recap: - Started YouTube. 657 subscribers so far. - Wrote the first drafts for the first 4 ep of The Accidental Vegan. - Rewrote The Saucer in English. In discussions with a producer. - 7,686 steps per day. - Saw 75 movies at theaters. 130 movies at home. - Read 11 books. My goal was 25. :( - Beach cleanup once. Plugging twice. Volunteer work 10 times. - Still plant-based, alcohol free and smoke free. - Took a while to recover from breakup but I dated a girl in autumn. Looking forward to 2024 for many r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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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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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