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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고마웠어요..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니트생활자가 살아서(?) 설립 3주년을 맞이했답니다! 짝짝짝👏👏
니트생활자는요! 지난 3년간 쉼없이 이런 일들을 해냈어요💪
하나. 안전한 공간을 마련했어요.
_한 달 평균 30명 이상의 니트 청년들이 공간에 들러 웃고, 떠들고, 고민도 털어놓으며 머물다 가고 있어요.
둘. 니트청년들을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있어요.
_니트컴퍼니(백수들의 가상회사놀이)가 현재 16번째 기수를 맞이하여 운영중이이에요. 꾸준히 운영한 덕분에 1,000명 이상의 알럼나이가 생겼고, 어딜가도 닛컴 출신을 꼭 만나게 되는 유니버스가 형성중이에요 ㅋㅋ
_더 많은 니트청년을 연결하기 위해 '닛커넥트'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도 런칭해서 운영중에 있어요.
3. 니트청년의 니즈를 반영한 프로그램 <니트오피스>, <니트인베스트먼트>런칭
4. 니트(NEET)에 대한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서도 컨퍼런스, 자문, 강연, 인터뷰를 통해서 꾸준히 알려왔어요.
🎈오늘 니트생활자의 3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해줄래요?🎉
그리고 30번째 생일을 또 맞이할 수 있도록! 생선 🐟받습니다
<원합니다~ 생선 리스트>
1. 축하카드
2. 파티용품
3. 축하 케잌
4. 파티룸
🏪생선가게 방문하기
/box/neetpeople/anniversary
#니트생활자#설립3주년#3살생일🎂#축하해주세요#생선#원합니다#ㅋㅋㅋ
3월 니트워킹 모임의 뒤늦은 후기를 올려봅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니트컴퍼니 선배인 캡틴이 2명씩 팀으로 운영하고 있어요~매번 걷기 코스도 달라져서 새로운 곳을 방문하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3월은 강북구 우이천과 솔밭공원 일대를 걸었어요~
물새도 관찰하고, 고양이도 찾고, 맘에드는 경치를 사진에 담아
그림도 그리는 귀여운 걷기 모임이었어요.
그린 그림을 가지고 편안하게 이야기도 나누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걷고, 무업기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만나고, 커피도 함께 마시는
니트워킹은 4월에도 진행될 예정이에요:) 차비만 들고와욤!
처음 오는 분들도 낯설까봐 걱정하지 말아요~
그럼 더 따뜻해질 4월에 만나요! 👋🌷
#3월니트워킹#무업기간의연결#매월진행중#아름다운가게지원
[굿즈이즈굿V.1 초대권이벤트]
👻 따뜻한 봄날에 굿즈 구경할 사람 모여라~!
혹쉬.. 이런 고민 하고 계신가요?
🤔내 취향의 굿즈를 어디서 찾지?
😮크리에이터들의 작업이 궁금해!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
이 모든 걸 할 수 있는 굿즈이즈굿!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작품도 구경하고 귀여운 굿즈도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굿즈이즈굿V.1(@goodsisgood.official ) 에서는
❤️ 260여 명의 크리에이터 및 기업부스
🧡 ‘긱블’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티브 기획관
🩵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브랜드 체험이 가득한 ‘리코더팩토리’ 기획관
💜 자신만의 특별한 그림체로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초상화존’
🤍 굿즈제작, 마케팅 꿀팁이 가득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요!
당장 달려가🏃♀️🏃기전에! 초대권 이벤트 참여하고 티켓 받아가세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1️⃣ 프로필 링크 타고 닛커넥트로 이동(neetconnect.kr)
2️⃣ 닛커넥트 [굿즈이즈굿 초대권이벤트] 클릭!
3️⃣ 이 우주선🚀의 크루되기 - 탑승신청서 작성 - 제출하면 끝!
☘️ 신청기간 : 3.11(월) - 3.15(금)
☘️ 티켓수령 : 신청기간 이후 굿즈이즈굿 사무국에서 문자로 초대권 발송💌
🌷 티켓은 50개..!
💛💙💚
ᴛʜᴇ ᴛʜɪɴɢs ʟɪᴋᴇ ᴍᴇ!
나 다운 것을 디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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𝗚𝗢𝗢𝗗𝗦 𝗜𝗦 𝗚𝗢𝗢𝗗 𝗩.𝟭
2024.3.21(목) – 3.24(일) / SETEC 세텍
[3월 니트워킹 - 봄을 맞이하는 솔밭 걷기 🌲]
봄이 오고 있어요!
아직은 쌀쌀하지만 걷기 좋게 따뜻해진 3월, 이불을 박차고 나와 함께 걸어요!
어느 계절에도 언제나 푸른 솔밭을 걸으며 이야기 나눠요.
지난 겨울의 무거움은 잘 보내주고, 새봄의 시작을 함께하는 산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시 : 3월 14일(목) 14:00 (소요시간 3~4시간)
✔모이는 곳 : 4.19민주묘지역 1번 출구 (오픈카톡방에서 자세히 안내할 예정)
✔걷기코스 : 4.19민주묘지역 -> 솔밭공원 -> 탐앤탐스 / 3km
🙋겨울을 보내주고 봄을 맞이하고픈 분
🙋♀️사람들과 함께 솔밭을 거닐고 싶은 분
걷기 좋은 운동화와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오세요~~!
신청은 닛커넥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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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생활자는 토요일에 밀양에 다녀왔어요~~ 🚆
새벽4시에 일어나서 6시 기차를 탔답니다..
(미리 기차표를 예매하지 않은 대가를 치뤘..🙄)
저희가 총 출동한 이유는! 바로바로 밀양에서 프로젝트를 하고있는 ‘니트 포레스트’팀을 응원하기 위해서였어욤💪
작년에 니트컴퍼니에 참여하며 만나게 된 선우, 아람, 송송, 호준은 로컬을 주제로 팀을 꾸리고 여러 활동들을 해왔는데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하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 밀양을 거점으로 경남권 무업 청년들의 커뮤니티 ‘파랑새 프로젝트‘를 시작했거든요.
그 첫 네트워킹 파티에 저희도 초댜해줘서 강연도 하고, 응원도 하고, 경남권 청년들과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었어요🙂
니트포레스트팀 참 대단하져? 🥹
파랑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경남권 무업 청년들이 연결되고 다양한 시도들이 생겨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저희는 밀양 국밥을 맛있게 먹고, 다방커피☕️한 잔 하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앞으로 니트포레스트 팀 많이 관심가져 주시고 응원도 부탁해요.
파이팅!🙆🏻♂️
#니트포레스트#경남권청년커뮤니티#밀양협력소통센터#사회적협동조합빠띠#니트포레스트가함께합니다#밀양출장🚆#무업기간에도안전한사회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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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전요원 ⛑️제일의 밤’이 어제 연남장에서 진행되었어요~
파티 분위기 물씬 풍기는 정기총회였지요 ㅋㅋ
늦은 금요일 밤인데도 많은 안전요원들이 와주셨어요.
중요한 안건인 니트생활자의 2023년 사업보고와 결산 그리고 2024년의 사업계획과 예산에 대해 공유하고, 새로운 감사님들 두분을 소개했답니다. 🙆♀️🙆🙆🏻♂️
그리고 키워드를 보고 안전요원 찾아내기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면서 많이 웃었어요ㅋㅋ (역시..선물이 걸려있어서 에너지폭발ㅋㅋ)
2023년 총회할때는 걱정 근심이 한가득이었는데🥹
이번 총회에서는 ‘올 해도 열심히 우리만의 속도로 가보자!’ 하는 마음이 더 큰거보면 니트생활자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나봐요.
이게 다 안전요원 여러분들이 끊임없는 응원과 지지 그리고 잘 되기를 바래주는 마음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쵝오👍
올 해도 재밌는 활동들 많이 시도하며, 무업기간의 관계 안전망을 조금씩 넓혀나가볼게요💪
뭐라도 되겠지!!
#2024정기총회#안전요원제일의밤👍#든든한지원군#무업기간을안전하게지켜내는#안전요원#후원자#늘고맙습니다🙏#무업기간에도안전한사회를위해#연남장#장소지원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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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니트워킹이 시작되었어요! 두둥~
틴요요, 스마일 캡틴이 진행하는 경복궁 투어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글쎄.. ⛄️ ☔️눈과 비의 폭풍우가 몰아쳐서 급하게 실내활동으로 변경을 하게 되었답니다;;
(캡틴들이 2번이나 답사를 다녀왔는데..🥹)
<오사카 파노라마전>을 보러 세종문화회관으로 향했어요.
면도날로 조이를 일일이 오려 만들어낸 작품들이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심지어 100세 현역 작가의 작품이라니..
전시 관람후 참여자들과 카페에 가서 수다를 왕창 떨었어요 ㅋㅋ
매 달 다른 코스로 진행되는 니트워킹 많이 기대해주세요~~ 🚶♀️
<니트워킹의 참가자 후기 >
“약속 장소에 도착하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나니, 그 모든 걱정은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따뜻하게 환대해 주었어요. 다 함께 전시도 구경하고 카페에서 팬케이크도 먹었습니다.
마침 니트컴퍼니를 해보셨던 분들이 많아서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도 하고, 서로 어떻게 사는지 같은 일상적인 대화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맨날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비슷한 대화만 하다가 전혀 다른 사람과 못 해본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자리가 아니었다면 그저 스쳐갔을 사람들과 짧게나마 연대감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번 니트워킹을 준비해 주신 분들과 니트컴퍼니를 운영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 안 하고, 사람도 안 만나는 사람을 무시하기 바쁜 세상에 그들을 위한 일을 하신다는 사실 자체로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다정함이 사그라드는 세상에서 오랜만에 따뜻함을 느낀 것 같네요. 이젠 제 삶으로 돌아가지만, 덕분에 좋은 에너지를 많이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난로 같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니트워킹#매달둘째주목요일#닛커넥트신청#느슨한연대#걷기#새로운만남#무업기간이라면#사람들과의연결이필요하다면#환영합니다🙌#세종문화회관#오사카파노라마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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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만에.. 마감되어습니다!
올 해 니트커퍼니 시즌 17(용산점), 니트컴퍼니 시즌 18도 열릴 예정이에요! 참고해주세요🙏
함께해요 무업생활💪
2024 니트컴퍼니 시즌 16 사원 모집중🎊
올해엔 꼭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했지만 날씨는 너무 춥고 막상 뭘 해야할지 몰라 망설이고 계신가요?
진짜 새해는 설날 이후부터랍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동료들과 같이 즐거운 무업생활을 시작해봐요💘
1️⃣ 모집대상 : 만 19세에서 만 39세 청년
2️⃣ 모집기간 : 2024.2.19 오전 10시 - 2024.2.23 오후 11:59 *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3️⃣ 신청방법 : 닛커넥트 사이트에서 [니트컴퍼니 시즌 16 사원모집] 신청(neetconnect.kr)
4️⃣ 활동내용 : ✔️매일매일 업무인증 | 🥳즐거운 사내클럽 | 🙌함께하는 봉사활동 | 👀멋진 전시!
5️⃣ 활동기간 : 2024.3.4-2024.6.1
➡️입사절차 : 입사지원서 제출 - 거꾸로 면접&OT(2.28-29) - 사원생활 - 퇴사
🚨 거꾸로면접&OT 필참 🚨
거꾸로면접&OT일정 ) 2월 28일 |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5시 2월 29일ㅣ 오전 11시, 오후 8시
☎️ 문의 : 니트생활자 채널톡 / 02-318-1015
아직 고민되시나요?🤔 니트컴퍼니 선배들이 남긴 후기를 소개해드릴게요!
💘"함께”라는 울타리 안에서 소속감을 느껴 좋았고, 시간이 갈수록 설정한 업무가 습관으로 굳어져 일상의 한부분을 맡아 좋았습니다. 다른 사원분들의 업무를 통해 시간은 수동적이 아닌 유동적으로 흐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타인과 느슨하게 연결된 것 만으로도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저라는 세계가 좀 더 넓어진 것 같습니다. 우울과 무기력에 놓아버렸던 독서와 그림도 업무를 통해 다시 좋아하게 되었고, 사내모임 덕분에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씩 옅어졌습니다. 아직 어떤 일로 먹고 살아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용기‘ 하나는 분명히 생겼습니다. 소중한 3개월을 기억하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계속 하다보면 뭐라도 되겠지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속감과 연결감, 같이 협업해나가는 감각이 너무 좋았고 솔직히 또 하고 싶어요. 따뜻함에 감화되어 저도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자신감도 많이 얻은 것 같아요. 기회가 있다면 다음 번엔 진짜 저만의 컨텐츠를 쌓는 시간으로 삼고 싶습니다..!”
시즌 16에서 만나요~~~👋
경남권 지역에 살고있나요?
니트컴퍼니 전직 사원들이 모여 경남권에 청년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시작합니다~ 여러분 주위에 경남권에 살고있는 청년들에게 많이 소개해주세요🤗
사람들과의 느슨한 연결과 소속감이 필요하다면~ 파랑새의 둥지로오세요🐦
✅ 모집대상 : 다른 삶의 경로를 찾고 싶은 경남권 청년
✅ 모집인원 : 15명
✅ 모집 : 2.01.(목) ~ 2/16(금)
✅ 참여자선정 : 2/10(토) ~ 2/16(금) (참여자 개별 연락)
✅ 활동 : 2/17(토) ~ 3/30(토)
✅ 내용 : 루틴만들고, 재미난 오프 모임을 가질 예정이에요~
✅ 신청방법 : 니트포레스트 프로필 링크->신청서작
💌 문의 : 니트포레스트 인스타그램 (@neet.forest ) DM 🏷️ 본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소통협력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니트포레스트가 함께 합니다.
#니트포레스트#지역청년#경남지역#청년모여라#느슨한연결#루틴형성#무기력을보내주고#일상의재미를입자
2024년 니트생활자의 첫 모임!
오늘 ‘만선’ 연극을 관람했어요~~👀
90분동안 배우분들의 연기와 감정선을 따라가다보니
객석 이곳 저곳에서 눈물 쏟는 소리가..😭
(물론 저도 몰입하다가 처음에는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었는데 ㅋㅋ 어느새 잊고 눈물콧물 범벅됨)
가족 누군가가 떠올라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나의 어떤 시절이 겹쳐져 먹먹했다가
사회의 안전망이 너무 중요하다는 생각도 하고🙄
만선 연극은 2/14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꼭
보시기를 추천드리며(관계자 아님주의ㅋ)
#연극추천#만선#혜화역#극단돋을양지#무업기간에도안전한사회를위해💪#니트생활자첫모임#사진찍고해산ㅋㅋ
2024년 첫 니트워킹데이! 경복궁편!
아직 추운 날씨지만, 우리 함께 경복궁 산책을 해봐요!
항상 광화문만 보고 지나가셨나요? 좀 더 걸어가서 경복궁 근정전 앞까지는 보셨다구요?!!
그렇다면 더 좋습니다! 경복궁을 넓게 한 바퀴 걸어봅시다~
경복궁을 걷고 대화를 나누면서 2024년 1월은 어떻게 보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함께 가져봐요 :)
또 경복궁을 산책하면서 본인이 가장 마음에 드는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후에 함께 사진을 보여주며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도 갖기로 해요!
✔일시 : 2월 15일 목요일, 14시 (14:00~18:00 예정) 🔥날짜 금요일 아닌 목요일입니더
✔모이는 곳 :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 앞 (오픈카톡방에서 자세히 안내할 예정)
✔걷기코스 : 경복궁 일대
☘️오늘만큼은 침대 밖을 벗어나겠다는 용기를 내고 싶은 분
☘️경복궁 일대를 걸어보고 싶은 분
💓모두 같이 걸어요💓
🫧신분증(만 24세 이하 청년만! 관람권 할인받을 수 있어요)
🫧따뜻하고 편한 복장과 신발
🫧다정한 마음
문의는 니트생활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