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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_savior.f

뭐라고 뭐라고 쓰고싶어서 맨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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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자식도 분명 자라서 나처럼 될것인데, 아들이라 더 빨리 엄마 품 떠날텐데, 저 이쁜것을 어찌 안보고 살까 ㅠㅠ 울 엄마빠 나 매일 보고싶었을까, 아빠 의식잃기전 마지막 만났던날 우리 딸랑구 얼굴좀보자 했던말 잊을수가없다 전날도 봤던 내얼굴 못봤던것처럼 보자하고 그마음 이제야 알것같다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뭉클한게 내새끼 벌써 다음주면 두번째 아빠 기일 아빠없이도 나는 잘만 지내는구나, 참나, 그땐 못살것같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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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결국 17개월 내 아들도 확진자가 되었다.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죄인이 된다. 아무도 나에게 뭐라고 하지 않는데., 열이 펄펄나는 아이를 안고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가면서 눈물이 줄줄 났다. 그날 내가 칼국수만 먹으러 나가지 않았다면, 입덧한다고 아무것도 못먹겠다면서 그건 또 왜 먹고싶어가지고 꾸역꾸역 먹으러 나가서 그렇게 조심하고 조심하며 지냈는데 뱃속에도 애가있는 나새끼는 코로나에 걸리고, 또 토끼같은 내아들에게 코로나를 옮기고, 나땜에 고생하는 엄마한테 또 옮기고.... ㅠ 진짜 망할년 .. 태어나서 접종열 한번 없었고 돌치레도 없었던 내 아들 ㅠ ㅠ 엄마가 코로나 걸려서 미안해.. 39도를 넘어가면 애기가 완전히.. 그냥 늘어져버린다. 너무 무서웠다 눈을감고 가만히 안겨있는데 무서워서 손을 한번 들었다 놔 보았다. 또 눈물이 좔좔... 내 정신머리 너무 나약해 빠졌어. 앞으로 애 둘을 어떻게 키우지 ㅠㅠ 아플때마다 이럴건가 ㅜㅜㅜ 으어어어엉 ㅜㅜㅜㅜㅜ 으엉엉 집으로 돌아가는 길 우리 마을은 내 속도 모르고 왜케 예쁘게 푸르고 지랄인데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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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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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 얼굴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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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