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i Kim 김하리

@kimhari20

초공간 예술(hyperspace art). 닥종이 끈의 비틀린 충격적 멈춤 상태를 인간의 감정적 통증이라 비유함. The twisted shock stop of a mulberry paper string is likened to human emotional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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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김하리의 작품 세계> 끈은 길다. 그리고 겉모양이 한쪽으로 비틀린 형태의 부드러운 곡선이다. 직선이지만 자세히 보면 연속되는 나선형의 모습이다. 비틀림 속에는 단단하게 잔뜩 뭉친 에너지가 숨어 있다. 이러한 나선형의 끈은 직선 보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훨씬 높은 차원의 폭발적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끈이 한 쪽 방향으로 비틀려 나선형이 된 이유는 외부의 충격에 의해서이다. 충격 후 꼬인 끈은 움츠러든 상태이기에, 다음은 그 힘이 어디로 튀어 나갈지 모른다. 이것은 시공을 초월하여 다음 단계를 밟기 위한 시간적 잠깐의 멈춤이다. 그리고 변화를 기다린다. 때가 되어 폭발하는 순간, 새로운 메커니즘을 만드는 것이다. 비틀려 꼬인 나선형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뿐 아니라, 거대한 우주에도 존재한다. 어쩌면 삼라만상의 기본에 나선형이 존재한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끝없는 충격과 변화를 반복하며 무한대로 전개 되고 있다. 이것이 초공간이다. 모든 물질은 외부의 충격으로 변화한다. 닥종이 끈을 소재로 김하리 작가는 끈의 비틀린 충격적 멈춤 상태를 인간의 감정적 통증이라 비유하였고, 이를 초공간 예술(hyperspace art)로 승화시켜 작품화해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한다. The string is long, and it is a smooth curve with a torsion to one side. It is straight, but if you look closely, it looks like a continuous spiral. Inside the torsion lies a tightly clumped energy. These helical strings can cause a much higher-than-expected explosion than a straight line. The reason why the string is twisted in one direction is due to external shocks. The twisted string after the impact is shrunk, so you don't know where the force will bounce next. This is a temporary pause to take the next step beyond time and space. And wait for a change. As soon as it explodes, it creates a new mechanism. Twisted spirals exist not only in the invisible world, but also in the vast universe. Perhaps it can be said that there is a spiral at the base of the Samramansang. It is unfolding to infinity, repeating endless shocks and changes. This is the hyperspace. All matter is transformed by external shocks. Based on the mulberry paper string, artist Hari Kim likened the twisted shocking stop of the string to human emotional pain, and tries to heal the human mind by sublimating it into hyperspace art. ㅡ 작가: Hari Kim 김하리 작품명: 찬란함(Glorious) 재료: mulberry paper string on canvas 크기: 130.3×193.9cm 120호 ㅡ ​ ​* Copyright ⓒ2016 by 김하리 All Rights Reserved. ㅡ #김하리 #harikim #닥종이끈 #초공간예술 #hyperspac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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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ㅡ 자유로운 영혼_ 김하리 자유는 남에게 구속 받거나 얽매이지 않으면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상태를 말한다. 살면서 자기 자신을 위로 하는 길은 가끔씩 자유로운 영혼이 되는 일이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나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보는 것이다. ㅡ Free Soul_ Hari Kim Freedom is not bound or bound by others state in which one is at one's own way The only way to comfort yourself in your life is to make you feel better. Sometimes it's about being a free soul. from the smallest detail to the next. Do something for me. ㅡ 작가: Hari Kim 김하리 작품명: 자유로운 영혼 영문: Free soul 재료: mulberry paper string on canvas 크기: 45.5*53cm 10호 연도: 2019년 ㅡ ​ ​* Copyright ⓒ2016 by 김하리 All Rights Reserved. ㅡ #김하리 #harikim #닥종이끈 #초공간예술 #hyperspac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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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ㅡ MD JOURNAL 2019. 10. Vol.240 ㅡ Hari Kim 김하리 초공간 예술(hyperspace art) 작가의 그림이 MD JOURNAL에 등재되었습니다.😊🌿 ㅡ #김하리 #harikim #닥종이끈 #초공간예술 #hyper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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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ㅡ 기간: 2019년 9월 26일 ~ 2019년 9월 29일 시간: 9월 26~9월 28일 11:00~19:30 9월 29일 11~17:00 장소: 코엑스 1층 A홀, A05 명갤러리 ㅡ 작가: Hari Kim 김하리 작품명: 본심(One's real intention) 재료: mulberry paper string on canvas 크기: 130.3x130.3cm 100호 연도: 2018년 ​ ​ㅡ 본심_ 김하리 본심은 질투, 분노, 애정표현 등으로부터 발현된다. ​누군가에게 축하한다고 말을 전할 때 다른 마음을 느낀 때가 있지 않은가? ​수면 위를 입으로 후하고 불면 물결치듯 하나의 마음 바탕이 움직임으로 전개되어 많은 파생을 일으킨다. ​축하한다는 말 뒤에 따라오는 질투와 부러움, 슬픔이 그것들이다. ​본심은 무조건 음흉하고 혼탁한 마음이라고 한정할 것이 아니라 ​ 누구에게나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마음 세계의 다른 면들이다. ㅡ One's real intention_ Hari Kim The real intention is expressed from jealousy, anger, and expression of affection. ​Don't you ever feel different when you say congratulations to someone? ​When you blow your mouth over the surface of the water, you'll beaming. A single heart develops into movement, causing a lot of ​They include jealousy, envy and sadness that follows the words of congratulation. ​It's not just that the real mind is necessarily insidious and disordered. Other aspects of the mind world that can happen to anyone. ㅡ ​ ​* Copyright ⓒ2016 by 김하리 All Rights Reserved. ㅡ #김하리 #harikim #닥종이끈 #초공간예술 #hyperspac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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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ㅡ 기간: 2019년 9월 26일 ~ 2019년 9월 29일 시간: 9월 26~9월 28일 11:00~19:30 9월 29일 11~17:00 장소: 코엑스 1층 A홀, A05 명갤러리 ㅡ ​ ​* Copyright ⓒ2016 by 김하리 All Rights Reserved. ㅡ #김하리 #harikim #닥종이끈 #초공간예술 #hyperspac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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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ㅡ 기간: 2019년 9월 26일 ~ 2019년 9월 29일 시간: 9월 26~9월 28일 11:00~19:30 9월 29일 11~17:00 장소: 코엑스 1층 A홀, A05 명갤러리 ㅡ 작가: Hari Kim 김하리 작품명: 공허 1,2 영문: Emptiness 1,2 재료: mulberry string on canvas 크기: 72.7x72.7cm  30호 (2작품 합해 60호) ​ㅡ 공허_ 김하리 나 자신이 먼지가 된 것 같은 느낌 일 때가 있다. 삶에 대한 의미를 느끼지 못하며, 기쁨과 즐거움 같은 감정에 대해 둔감해지고 마음 속이 텅 빈 것 같은 느낌을 경험하는 심리적 상태를 공허라고 한다. 공허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삶에서 아무런 꿈이나 기쁨을 발견할 수 없는 것, 홀로된 느낌...... 금전적으로 아무리 풍요로워도, 주위에 사람이 많아도 공허롭다. 그러므로 인간이 삶에서 외로움을 필연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는 본질적인 문제로 돌아가 삶의 목표와 의미를 다시 찾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어찌 보면 많은 것을 다 가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적당히 마음을 내려놓고 만족하고 사는 법이 중요하다. ㅡ Emptiness_ Hari Kim There are times when I feel like I'm dusted. Psychological conditions that do not feel the meaning of life and experience feelings such as joy and pleasure become insensitive and hollow are called emptiness. The emptiness can be experienced by anyone as they live. that you can't find any dream or joy in your life, Feeling alone... No matter how rich you are in money, no matter how many people around you, you are empty. Therefore, one should focus on returning to the essential problems that humans inevitably feel ​ ㅡ ​ ​ * Copyright ⓒ2016 by 김하리 All Rights Reserved. ㅡ #김하리 #harikim #닥종이끈 #초공간예술 #hyperspac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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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ㅡ 기간: 2019년 9월 26일 ~ 2019년 9월 29일 시간: 9월 26~9월 28일 11:00~19:30 9월 29일 11~17:00 장소: 코엑스 1층 A홀, A05 명갤러리 ㅡ 작가: Hari Kim 김하리 작품명: 공감 1 영문: Sympathy 1 재료: mulberry paper string on canvas 크기: 72.7x72.7cm 30호 연도: 2018년 ​ㅡ 공감_ 김하리 감정의 공감은 타인의 사고나 감정을 자기의 내부로 옮겨 넣어서 타인의 사고와 같은 심리적 과정을 만드는 일을 말한다. ​또한 공감은 진심에서 우러난 따뜻함이고 조건 없는 긍정의 호의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와 다른 부정의 공감은 결국 자신에게 나쁘게 돌아올 수도 있다. ​완전한 공감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상대방을 수용하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수용은 사물을 실제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매 순간을 오는 느낌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과 온전히 함께하는 것이다. ​ 스스로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고 보든지 그것을 수용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두어야 한다. ㅡ Sympathy_ Hari Kim The sympathy is the ability to move other people's thoughts and feelings inside of them. It is the task of making a psychological process such as the thought of others. ​Compassion is also a heartfelt warmth and an unconditional love of optimism. ​However, other negative sentiments may end up hurting him. ​To fully sympathize, first of all, a mindset of accepting the other person is necessary. ​Acceptance is looking at things as they are. ​Take every moment as it feels and be fully with it. ​ You must leave your mind wide open to accommodate whatever you feel, think and see. ㅡ ​ ​ * Copyright ⓒ2016 by 김하리 All Rights Reserved. ㅡ #김하리 #harikim #닥종이끈 #초공간예술 #hyperspac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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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ㅡ 기간: 2019년 9월 26일 ~ 2019년 9월 29일 시간: 9월 26~9월 28일 11:00~19:30 9월 29일 11~17:00 장소: 코엑스 1층 A홀, A05 명갤러리 ㅡ <심리적 거리> 시리즈_ 김하리 심리적 거리감은 주체가 대상에 대해 가지는 마음의 거리를 말한다. 인간 대 인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거리감은 늘 유동적이다. 멀리 있던 사람과 가까와졌다고 느꼈다가도 어느 새 거리가 멀어지곤 한다. 사람들은 매 순간 각인된 주관적 거리인식으로 무언가를 결정하고 움직인다. 이러한 심리적 거리감은 사람이 어떠한 일을 결정할 때 중요한 영향을 미치곤 한다. ㅡ Series_ Hari Kim Psychological distance refers to the mental distance that the subject has to the object. Psychological distinctions in human-to-human relationships are always fluid. Though he feels close to someone who was far away, he often loses his distance. Every moment people decide and move something with a recognized subjective street perception. These psychological distinctions often have an important effect on a person's decision to do something. ㅡ ​ ​ * Copyright ⓒ2016 by 김하리 All Rights Reserved. ㅡ #김하리 #harikim #닥종이끈 #초공간예술 #hyperspac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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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ㅡ 기간: 2019년 9월 26일 ~ 2019년 9월 29일 시간: 9월 26~9월 28일 11:00~19:30 9월 29일 11~17:00 장소: 코엑스 1층 A홀, A05 명갤러리 ㅡ ​ ​ * Copyright ⓒ2016 by 김하리 All Rights Reserved. ㅡ #김하리 #harikim #닥종이끈 #초공간예술 #hyperspac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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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ㅡ 기간: 2019년 9월 26일 ~ 2019년 9월 29일 시간: 9월 26~9월 28일 11:00~19:30 9월 29일 11~17:00 장소: 코엑스 1층 A홀, A05 명갤러리 ㅡ ​ ​ * Copyright ⓒ2016 by 김하리 All Rights Reserved. ㅡ #김하리 #harikim #닥종이끈 #초공간예술 #hyperspac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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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ㅡ 광주국제아트페어가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고 있다. 초대개인전을 열고 있는 김하리 작가는 광주국제아트페어에서 초공간 예술을 전시하고 있다. ㅡ 작가: Hari Kim 김하리 작품명: 본심(One's real intention) 재료: mulberry paper string on canvas 크기: 130.3x130.3cm 100호 연도: 2018년 ​ ​ㅡ 본심_ 김하리 ​ 본심은 질투, 분노, 애정표현 등으로부터 발현된다. ​누군가에게 축하한다고 말을 전할 때 다른 마음을 느낀 때가 있지 않은가? ​수면 위를 입으로 후하고 불면 물결치듯 하나의 마음 바탕이 움직임으로 전개되어 많은 파생을 일으킨다. ​축하한다는 말 뒤에 따라오는 질투와 부러움, 슬픔이 그것들이다. ​본심은 무조건 음흉하고 혼탁한 마음이라고 한정할 것이 아니라 ​ 누구에게나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마음 세계의 다른 면들이다. ㅡ One's real intention_ Hari Kim The real intention is expressed from jealousy, anger, and expression of affection. ​Don't you ever feel different when you say congratulations to someone? ​When you blow your mouth over the surface of the water, you'll beaming. A single heart develops into movement, causing a lot of ​They include jealousy, envy and sadness that follows the words of congratulation. ​It's not just that the real mind is necessarily insidious and disordered. Other aspects of the mind world that can happen to anyone. ㅡ Copyright ⓒ2016 by 김하리 All Rights Reserved. ㅡ #김하리 #harikim #닥종이끈 #초공간예술 #hyperspac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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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