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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matdore

@___tkei  ->  @kofmat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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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포스팅, 24년은 나 자신과 나의 일이 다시 한 번 도약하기를 바라며 - 두가지 모두 내외적 성장의 발판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다 주변 사람들을 보다 잘 챙기지 못하는 것에 미안함을 전하고 싶다 모두 긍정적이고 밝게 지내기를, 나는 방화동에 있단다 ㅋㅋ 어보블은 4월 둘째주면 다시 문을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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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 연말, 정신도 없지만 설레기도 즐겁기도 하다 그저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보내자 크리스마스엔 눈이 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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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 음악, 장미, 아주짙은커피는 그 날의 공기와 온도를 느끼기에 모자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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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 생일주간 축하를 많이 받아 행복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뭔가를 주고 받아서가 아니라 나를 한 번 생각해 주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한 살 한 살 더 먹을수록 크게 관계에 신경쓰지 않게 되고, 그저 자연스레 옆에 있는 사람들을 더 살피게 되네요 내가 다가가고 싶으면 그렇게하고 내게 다가오고 싶으면 그렇게두고 구태여 감정소모를 하고 싶지 않더라 되는대로 둘게요 (괴롭히지만 마라) 있는대로 사랑하자 만 34세로 작년에 이어 올해 34세 축하를 또 받아서 한 살 젊어진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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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 운동가기 딱 세시간 전에 먹어주는⚡️ 브런치맛도리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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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일단 방출, 정다은 생파 feat.슬오라 해례커피 사장님은 나긋나긋해 사랑스런 퍼즈앤스틸 커플 트러블메이커는 이름 그대로 글월의 종이는 안사고 못배겨 떠난 자리 남겨진 네잎클로버 오랜만에 만난 아키대표님 feat.계업식 그리고 근육이 더 커진 우진이 보정 하나 없는 사실샷..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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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 카페플롬 @kaffe_flam 테이스팅룸이 다시 문을 열었다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5분 남짓한 거리, @baristatim 의 라이트 로스팅 커피는 여전히 맛있었고- 나는 에티오피아 첼베사 네추럴 복숭아를 먹는듯 선명한 캐릭터 그밖에 라인업도 고심한 흔적이 느껴졌다 플롬은 창작 음료에 꽤나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데, 이번에 요거트, 복숭아을 이용한 드링크가 인상적이다- 복숭아음료로 마무리한 옆에 손님이 행복한 기억으로 마무리 짓는 느낌이라고 하더라. 나 역시도. 내부 자리도 좀 있으니, 주변 직장인들이나 주민들에게 잠시 쉬었다 가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 멋지다 친구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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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 일과 휴식 대인관계의 밸런스를 다시 맞춰가고 있는 요즘, 여전히 피로할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즐거울때도 많고 앞으로 해 나아갈 것들에 설레기도 이 질긴 여름도 또다른 기회의 시간을 만들어 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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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 그 날에 느꼈던 감정들이 음악안에 고스란히 담긴다는게,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게 아님을. 그렇게 위로받고 추억할 수 있다는 것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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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pause_and_still 저와 좋은 인연으로 친분을 맺어온 분들이, 신용산에 너무 멋진 공간을 만드셨어요 일본의 유리 공예 작가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시즌별로 자기 류의 제품들도 취급하신다고 하네요 한 켠에는 오는 손님들이 쉬었다 갈 수 있는 자리와, 맛있는 커피 한 잔을 가볍게 즐길 수 있게 해두셨네요 (내스탈) 퍼즈앤스틸만의 굿즈도 있는데, 티셔츠 커피잔 접시 드립백 등 재밌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이, 제품에 대해 하나 하나 설명해 주시는 부분이었어요. 일본으로 직접 작가분을 만나러 가셔서 작가의 철학을 들으시고, 판매처를 찾아가시는 과정 그런 이야기들 너무 재밌고 좋아요 :) 제품들이 다 너무 예뻐서 저도 홀린듯 두개 집어갑니다- 신용산 가실 일 있으시면 한 번 들러보시기를😊 - @_oneslow @_shiny.envy 멋진 공간 만들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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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 그 날을 돌아 보게 하는건, 단순한 행복감을 기억하기 보다도 나 그리고 우리가 고군분투했고,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교훈을 주었고 성장시켰는지- 특히 부족한 나에게 또한 찾아왔고 그렇지 않았더라도 마음이 쓰였을 모든 사람들의 그 고마운 정과 사랑에, 정도를 모를 깊은 감사와 책임감을- 23년 5월 27일을 그렇게 간직하기 위해. - The Coffee Community ABOVL @abovl.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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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