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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셰의 팝업스토어 PE-VILION이 마감되었습니다. 2개월간 커먼그라운드 마켓홀 중앙에 서서 고객들을 품고 전시와 체험, 휴식과 판매를 제공하며 페셰를 지지해 주시는 분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제품과 집기를 모두 빼고, 뼈대만 남은 페빌리온 앞에서 스토어의 마지막을 기념하였습니다. 페빌리온을 구성하던 130개의 나무 팔레트는 곧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리는
@transporterkorea 의 맥주 축제에서 한 번 더
#재사용 후 산업의 현장으로 돌아갑니다.
페셰는 앞으로도 좋은 생각과 진정성을 갖고 세상에 좋은 본보기가 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더욱 좋은 모습으로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페셰
#페빌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