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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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시간 #자기전단상 자고 자고 또 자도 잠이 오던 시절..🤱 다만 저 시기가 기억 속에서 독립된 시간으로 기억되는 이유는, 하루 종일 온 감각을 현실에. 아이에 온전히 집중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갈수록 내가 속한 세계가 많아집니다. 페르소나도, Job의 종류도 다양해집니다. 순간에 몰입하다가도 곧바로 다음 파트로 전환해야하는 속도와 주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바쁜 속에서도 평온할 수 있을까요? '나' 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내가 두 다리 딛고 있는 그곳의 배역에 충실해봅니다. 씬이 바뀌면 또 그곳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요..* 다만 나의 흔들리지 않는 기조와 가치관은 안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매일매일 각 씬마다 배울 점이 가득하니 '내'가 더욱 가벼워져 이 말씀들을 잘 들으려면 역시 푹 자야겠습니다..^^ 결론은 잠이 보약이다!🤤😁 모두들 꿀나잇 보내소서..^ㅡ^🙏🏻 #자기전단상 #감사한밤 #감사일기 #엄마와아기
진짜 부모 맞습니다~
2 years ago
아 저때는 지금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늘 몽롱한 상태였던거 같아요~ 백일의 기적인지 백일의 기절인지 다 거짓이드만요. 아이마다 다르다는걸 😅
2 years ago
맞아요~ 이렇게 쓰러져 잔 기억이 나네요😂😂 자고 자도 잠이 오던 시절~ 딱 맞네요❤️
2 years ago
❤️❤️❤️
2 years ago
아름다워라..❤️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