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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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간미 넉넉히 보여주는 콘라디와 귀여움과 총명함을 겸비한 우리스~😍 그리고 재미 담당 존존과 오늘 숨겨둔 매력 방출한 주르순씨 ㅋㅋㅋ 주르당 내스탈이얌 🙆‍♀️ 주르순씨 땜에 아주 배꼽 뺐슈~~~🤣 콘라디 꼭 한개씩 이벤트 만드는거 그거 순전히 방송분량 때문인거죠? 원래 허술한거 아니겠죠? ㅋㅋㅋㅋㅋ 난 착하고 매너 좋고 잘생기고 그렇게만 알았음 ㅋㅋㅋ 우리스는 어쩜 그렇게 예쁜데 총명하기까지 할까? 나중에 삼촌이랑 헤어지기 싫다고 안간다고 아버지 바지를 잡고 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엔 삼촌 따뜻하게 안아주고 웃고 떠나는거 보며 아직 애긴데 어쩜 저럴수가 있을까 싶었다. 한국이 좋다는 우리스야~ 온가족이 한국으로 와서 살면 안되겠니?^^ 삼촌의 조카사랑도 넘넘 감동 💓 내가 처음 줄리안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줄리안 가족의 사랑때문이었는데 다시금 떠올랐다. 참 특별한 가족사랑.. 이 가족들이 한국에 오면 마치 그 사랑으로 온통 물들거 같은 느낌 ❤️ 아쉬운 마지막 방송... 빨리 코로나 지나고 또 한국에 오기를...😘 그나저나 마지막에 주르순씨가 너무 찐하게 남아버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