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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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한채윤♡ 머든 확실한 기호를 주장하며 언제나 논리정연한 화술을 구사하는 6세. 욕심만 많은 아이로 자라지 않기를... 손해 보는듯 해도 무심하게 배려심도 갖고... 현명한 똑순이로 자라나기를ㅎㅎㅎ 6살이 고비인듯 한데 잘 지나고 있는것 같구낭♡ 첫째랑 둘째는 많이 다름ㅋㅋㅋ
너무 이쁜 두 딸이여요 언니 너무 좋으시겠어용😍
1 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