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하는 패션쇼 ’모드 엣 파리‘의 음악이 AI로 제작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10팀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가상과 현실 세계가 합쳐진 신개념 크로스오버 무대로 선보였다고 합니다.
제페토(
@zepeto.official ) 휴먼 아바타와 실제 모델이, 같은 2024 S/S 컬렉션을 착용하여 나란히 런웨이를 걷는 장면을 연출하였다고 하는데요!
세계 패션의 중심지이자 유럽 최대 제페토 유저를 보유한 프랑스에서 K-패션 문화를 선보였다는 점이 정말 멋있지 않나요?
AI 음악 창작기업 포자랩스와 한국의 잠비나이(
@jambinai ) 이일우가 협업해 쇼 음악을 완성했으며 브랜드마다의 현대적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지난 2023 F/W의 경우 총 329만 명이 참여하고, 그중 글로벌 유저 비중이 95%를 차지해 제페토 사상 최다 해외 유저가 참여한 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요. 올해는 4월 15일까지 총 10개 브랜드의 141개의 메타버스 패션 아이템을 공개하며, 3주 만에 2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기도 하면서 자랑스럽지 않나요?🥳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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