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y a 2 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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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안경 ㅡ 내가 이 안경과 인연을 맺은건 꽤 오래됐다.테가 마음에 들어서 렌즈만 바꿔었다.이번에 안경을 바꿔 야해서 당분간 쓰고 있다.안경을 거듭 말하려함은 그 땐 몰랐는데 소비자의 입장이 되고 보니 안경이란게 참 부담이 된다.실제로 한 달 식비는 부담을 않느끼 는데 2년 정도 쓰는 안경값은 부담이 되더라.사실, 안경점 할때보면 1년 정도 쓰면 바꿔줘야 한다는게 그리 실감 나지 않았는데 바쁘게 살다가 눈이 흐릿 해보니 실감나더라.전에 썼지만 안과에 처방 받아 보니 인공 눈물과 건조 예방 눈물의 가격이 5만원 도 넘더라.그 비용도 감안하는 젊음이들을 그땐 몰 랐다.가진게 가난하기도 하지만 생각도 가난한게 나 다.그리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함부로 눈을 대한다. 실제로 가장 저렴하게 할수 있는 가격이 4~5만원이 면 안경을 구입해 최대 2년을 쓰더라.피자 2판을 1년에 1판씩 적게 먹으면 안경을 산다.내 안경도 저 렴하다.사실 테에 신경 쓰는 사람이 많은데 중요한 건 안경 렌즈라 말하더라.나도 이번에 시력이 너무 안 좋아 안경 하려니까 형이 알아서 해준다며 시력 지를 보여달라고 하더라.난 안경점에 있어 봐선지 깔끔하던 손님들을 많이 봤다.사실,뭔가가 쓰고 싶 어 찾다가 안경을 찍었다. 까만 안경 겉검고 속투명한게 거기 너 너뿐이더랴 살면서 보게되는 존경도 투명한 이 있으니 여기 저기 투명들 하지만 겉희고 속 검은 이 많아 속검은 나도 겉투명한 너로 더 밝고 맑게 바라보리라. 속이 검죠.사실,쓰는 걸 좋아한답니다.기대에 못 미 치는 글을 쓰지만 써야 나아지니까 자꾸 쓰려고 합 니다.다시 말하지만 인공 눈물 가격 만만치 않더라 구요.그나 저나 저 아시는 분은 올 해는 지하철에서 보기 힘들겠네요.그렇다고 열심히 사는 놈도 아니 랍니다.그래도 열심히 살고 싶어 합니다.그 희망이 꽃 피웠으면 합니다.참 쓰잘데기 없죠.쓸게 없어요. 옷 하고 책밖에 없고 책도 조카책인데 신학과 출 신이라 죄다 하나님의 관한 책입니다.샴푸 찍어 이 번에는 샴푸의 요정을 쓸까요? 죄송합니다.사는게 꼬질 꼬질 해서.절대 내가 원한건 아닙니다.그럼,다 음을 기약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