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y a 2 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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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ㅡ글 쓰기를 좋아한다.요즘 글이 참 부실하다.초창 기 시절로 돌아가려 한다.ㅡ니다.라는 글을 쓰기로 했다.상대방인 친구는 내 절친이다.그리고 서로 좋 아하는데 최대치는 아니다.아직 난 사랑을 알기에 는 어리다.숫자가 아니라 덜 익었다.그렇다고 무시 받을 정도는 아니다.삶이란 발자국은 자취를 남겨 왔으니까? 이 글은 다담지 못했지만 어제 쓴 글이다. 삶은 바닥인데 글은 바닥이 아닌거 같다.타고난 글 솜씨를 가진 친구들은 웃을 수 있다.이렇게 쓰고 싶 은게 내가 처음으로 글을 쓰던 방식이다.뭐든 3월 은 초심이란 단어와 잘 어울리지 않나.공부도 하고 있는데 잘 지나가고 있다.월초라서 그럴거다.글은 아는 분들은 루트가 있어 내 글을 다 보신다.고마 우신 분들 서슴없이 질타를 하고 계시니 열심히 써 야함을 느낀다.요 며칠은 안 써진다.로제가 쉴드 쳤 다고 쫑내라고 쓰면서 부터 글이 완전히 막혔다.정 신없다.이 또한 지나야할 과정이니 적응하고 있다. 자랑하려고 쓴게 아니라 게시물이 각질에 막혀 있 어 후딱 쓰고 싶었다.고백이었는데 놀림감이 됐 다.그래도 이 놀림감은 나을 듯 싶다.^^